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 오브 세이비어/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스팀 글로벌 서버 얼리 액세스 과혜택 논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s&no=484868|스팀 공지 펌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9023215|공지 번역글]] 얼리 액세스 과금 정도에 따라 플레이를 최대 3달까지 빠르게 할 수 있는 차등 이점을 주어 과금에 대한 논란이 벌여졌다. 한국 온라인 게임 업계는 한국에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여, 빠른 피드백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해외 서비스를 시작하는 경향을 주로 보인다. 이 경우 내수시장의 테스트 서버 취급이라는 비판이 꼬리처럼 따라다니곤 한다. 반대로 해외시장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면 외산 게임업체답다거나 내수시장을 무시한다는 비판을 하기도 하는 딜레마가 있다. 이러한 딜레마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역시 피해갈 수 없었고, "한국은 테스트 서버, 스팀 글로벌 서버야말로 진정한 본 서버."라는 비판이 쇄도했다. 그런데 스팀 글로벌 서버의 이러한 과금 정책이 공개되지마자, "한국도 테스트 서버, 스팀도 테스트 서버."라는 우스갯 소리가 화제에 오르기 시작했다. 해외의 반응이 발빠르게 번역되어 날라졌고, 이는 그만큼 과금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게다가 한국 서버로 게임을 먼저 체험한 해외 유저들은 가장 중요한 서버 안정화 문제나 시스템 버그 등, 산적한 기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역시 제기하며 회사의 안일한 태도를 도마 위에 올렸다. 이에 대규모의 온라인 항의가 이어졌는데, 개중에는 한국으로 직접 항의하러 가자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s&no=485235|imc 사옥 약도를 업로드한 사람]]도 보일 정도로 그 정도가 심각했다. 결국 원래 계획과 달리 얼리 액세스 기간을 1달로 대폭 축소하고, 기타 부가 정책도 간단하게 통합하는 쪽으로 선회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